외환은행, 9월1일 임시주총…은행장 등 선임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인 외환은행이 오는 9월 1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4일 공시했다. 이날 은행장(대표이사) 선임의 건, 사내이사 구분선임의 건 등 주용경영사항에 대해 결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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