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 출국 8일만인 20일 귀국했다. 신 회장은 이날 오전 12시(현지시간)께 하네다~김포 항공편에 탑승해 같은 날 오후 2시28분께 한국에 도착했다. 신 회장은 17일 일본 도쿄 시내 제국호텔에서 열린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 참석차 지난 13일 일본으로 출국했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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