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자체최고시청률 18% 기록…깨어난 김태희 효과?

김태희, 주원. 사진=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용팔이'가 김태희가 깨어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용팔이'는 18.0%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보다 1.7%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최고시청률이다. 이날 '용팔이'에서는 김태현(주원)이 한여진(김태희)을 인위적인 식물인간 상태에서 깨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여진이 자신의 복수를 위해 동생의 수술비가 필요한 태현에게 20억 원의 양도증서를 써주며 아슬아슬한 협력 관계를 맺었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수목드라마 MBC '밤을 걷는 선비'는 7.6%, KBS2 ‘어셈블리’는 6.0%에 그쳤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8200801235976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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