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캐피탈 그룹 컴퍼니스, LG유플러스 지분 4.7%로 축소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미국 투자회사인 더 캐피탈 그룹 컴퍼니스는 LG유플러스 주식 188만2604주(0.44%)를 처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보유 지분율은 종전 5.14%에서 4.7%로 줄었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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