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무등산수박(일명 푸랭이)이 출하를 시작했다. 17일 오전 광주 북구 금곡동 무등산수박 정보화마을 인근 노지에서 농민이 탐스럽게 익은 무등산 수박을 수확하고 있다. 금곡동 무등산수박 직판장에서 판매 되는 무등산 수박은 8kg부터 24kg까지며 가격은 8만원에서 26만원 선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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