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부터 100명 선착순 방문 고객 대상 이벤트와일드쉬림프버거세트(또는 새우버거세트) 구매시 ‘초코는 새우편’ 증정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롯데리아가 오는 20일부터 음력 칠월칠석을 맞이해 ‘새우가 새우를 만나다’ 선착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롯데리아 와일드쉬림프버거세트 또는 새우버거세트를 구매하면 롯데제과 ‘초코는 새우편’을 증정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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