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LG전자는 임원인 이혜웅 멕시코법인장(부사장)이 주식 2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매입으로 이 부사장의 보유 주식수는 2749주로 증가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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