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농협은행은 9월23일 퇴직연금 가입자와 그 가족을 경기도 연천군 푸르내마을에 초청해 ‘전원생활 체험여행’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철 농산물 수확, 떡 클레이와 인삼고추장 만들기 등 전원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퇴직연금을 통한 절세전략 등 퇴직연금에 관한 강좌로 구성됐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