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박찬구 회장의 차녀 박주형 씨가 자사 보통주 1만7930주(0.06%)를 장내 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이에 박주형 씨가 소유한 주식은 20만117주(0.66%)로 늘어났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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