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광복 70주년을 맞아 서울도서관이 한옥 모습으로 변신했다.도서관 외벽 한가운데 설치된 태극문양 부분은 서울시민 5000여명이 광복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은 텍스트로 꾸며졌다.10일 한옥으로 변신한 서울도서관 주변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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