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룸셰어링 홍보
또 입주 후에도 구청에서 중재자 역할을 해 서로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입주하는 대학생은 어르신이 사용하지 않는 독립된 방을 제공받으며 입주하기 전에 도배, 장판 등 기본적인 환경개선을 100만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졸업이나 취업 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말벗, 가사일 돕기, 컴퓨터 사용법 등 어르신들에게 생활 서비스를 제공한 만큼 자원봉사 시간(주 2회)도 인정받는다.참여를 원하는 어르신과 대학생은 마포구 주택과나 동 주민센터로 전화나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룸셰어링은 외로운 어르신의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주거난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을 위한 일석이조의 사업"이라면 "이번 사업이 활성화됨으로써 우리 마포구가 누구나 소외감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