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출신 플레이보이 모델 다니엘라 차베스(24)가 자신의 인그타그램에 섹시한 포즈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 속 다니엘라 차베스는 단추를 모두 푼 청색 셔츠만 걸친 채 소파 위에 앉아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72416231015237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