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연일 30℃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제8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6일 폐막을 했다. 이번 물축제가 열린 장흥군 탐진강변에 휴가철을 맞아 전국에서 70여만여명이 관광객들이 찾아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김성 군수가 폐막을 선언하고있다.<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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