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비상교육은 매출증대 및 사업간 시너지효과를 목표로 국정도서(교과용 도서) 발행자 선정 입찰과정에 참여할 것이라고 5일 공시했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국정도서 발행자 선정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기 때문에 결과는 향후 별도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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