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찬오 셰프의 '피앙세' 배우 김새롬이 SNS에 올린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김새롬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29.8세"라는 글을 게재하며 "에 나는 결혼이라는걸 하는구나"라는 말을 덧붙였다.앞서 이찬오 김새롬 커플은 지난 4월 슈퍼모델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후 열애를 시작, 최근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새롬의 소속사 측도 "김새롬이 8월 말 결혼하는게 맞다"고 인정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7240828385876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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