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코리아, 수퍼슬림 담배 '던힐 파인컷 마스터' 출시

엄선된 최고급 Z grade 담뱃잎…최적의 풍미와 부드러움 제공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코리아)가 던힐 파인컷의 프리미엄 라인 '던힐 파인컷 마스터(Dunhill Fine Cut Master)' 2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던힐 파인컷 마스터는 Z grade(담뱃잎에 붙이는 등급)를 40%이상 함유한 제품이다. 성인 흡연자는 던힐 파인컷 마스터를 통해 던힐 파인컷 고유의 부드러움뿐 아니라 최적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BAT 코리아는 던힐 파인컷 마스터 패키지 디자인에도 고급스러움을 추구했다. 블랙 컬러 및 제품과 어울리는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의 패턴으로 디자인했으며, 던힐 파인컷 마스터 3mg과 1mg 제품에 각각 골드와 라이트 블루 컬러를 적용해 차별화했다. 또한 소비자에게 던힐 파인컷 마스터의 우수한 품질과 제품의 독자성을 알리고자 담뱃갑 뒷면에 제품 스토리를 삽입했다. 던힐 파인컷 마스터 3mg과 1mg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3.0mg·0.30mg, 1.0mg·0.10mg이며, 가격은 1갑당 5000원에 판매된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