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판매 원재료 활용 및 불고기를 활용한 수제 패티 레시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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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롯데리아가 지난 30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키친 101에서 요리연구가 홍신애 셰프와 함께하는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쿠킹클래스’를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쿠킹클래스’에는 약 20여명의 소셜 팬을 대상으로 오전 11시부터 약 두 시간 가량 이뤄졌다. 롯데리아 매장에서 실제 사용되는 다양한 원재료들을 활용해 롯데리아의 대표 제품인 불고기버거를 만드는 체험을 가졌다.또 요리 연구가 홍신애 셰프가 직접 불고기를 활용해 만든 햄버거 패티를 선보여, 참여자들에게 독특한 레시피와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선보였다.이번 클래스에서 홍신애 셰프와 함께 시연한 롯데리아 불고기버거는 1992년 업계 최초로 대표 한식 메뉴인 ‘불고기’를 햄버거로 구현한 제품으로 출시 이후 24년째 전체 판매 중 1위, 7억개 이상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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