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동빈 모친, 2시50분 김포공항으로 귀국(1보)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모친인 시게미츠 하츠코 여사가 30일 오후 2시50분께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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