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일본의 자동차업체 닛산이 지난 1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최대 시장인 미국이 살아나면서 예상을 웃도는 실적이 나왔다. 29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닛산은 이날 1분기(4~6월) 순익이 1528억엔(1조516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년전 1121억엔은 물론 시장 전망치 1302억엔을 훨씬 웃도는 규모다. 일본의 2위 자동차기업인 닛산은 미국시장이 개선된데다, 미국의 제네럴모터스나 혼다 등 미국에서 경쟁하는 다른 자동차업체보다 더 많은 수요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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