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사진=대프니 조이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겸 모델' 대프니 조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양지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구릿빛 피부와 아찔한 가슴골, 그리고 끈 형태의 와인색 수영복이 눈길을 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72416231015237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