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들에게 밀려난 신격호 회장, 입국도 쉽지 않네'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일본 롯데홀딩스에서 전격 해임된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28일 오후 10시 10분께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도중 취재진들과 이를 막는 롯데그룹 관계자들 사이에 거친 몸싸움이 일어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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