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사진=온스타일 '스타일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컴백을 앞둔 래퍼 치타의 몸매 관리 비결이 화제다. 치타는 지난 16일 방송된 온스타일 '스타일 라이브'에서 헬스장을 찾아 탄탄한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치타는 매트에 누워 복근과 팔 운동을 능숙하게 선보였다. 타이트한 상하의 운동복 아래 드러난 치타의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근육 운동을 마친 치타는 "스트레칭으로 몸의 라인을 만든다"며 자신만의 비법을 설명했다. 한편 치타는 28일 파격적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여성 래퍼 '끝판왕'의 포부를 드러냈다. 치타는 이날 공개된 첫 티저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치타는 8월 3일 공개되는 디지털 싱글과 함께 컴백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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