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7일 국정원 민간인 대상 해킹 의혹과 관련한 현안보고를 위한 국회 미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한 최양희 장관이 현안보고를 하기 직전 고개를 숙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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