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엘사 호스크(25)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화보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엘사 호스크는 빅토리아 시크릿 특유의 고급스럽고 화려한 속옷을 입고 관능미를 자랑했다. 구릿빛 피부와 자리 잡힌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72416231015237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