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시장조사업체 마킷이 7월 유로존 제조업구매자관리지수(PMI)가 52.2를 기록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는 잠정치이자 전월치 52.5를 밑도는 수치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50 미만이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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