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주시 북구, 나눔카페 운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청(청장 송광운) 청년간부회의 회원들이 23일 구청 1층 로비에서 일상에서의 자연스런 기부로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나누면 커지는 ‘화·목 한 나눔카페’를 열고 직원과 주민들에게 회원들이 직접 만든 더치커피와 레몬에이드를 판매하고 있다. 오는 9월 24일 까지 운영되는 나눔 카페 수익금은 연말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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