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지방경찰청은 23일 경기 용인시에서 숨진 채 발견된 국가정보원 임모(45)씨의 차량과 동일한 차량을 이용해 CCTV로 촬영한 결과 녹색 번호판이 흰색으로 보이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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