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안 환율, 0.97원 오른 186.44원 마감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이 0.97원 오른 186.44원에 마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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