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자회사 스티브요니 흡수합병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SK네트웍스는 100% 자회사인 스티브요니를 흡수 합병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으로 의류 제조와 도·소매업을 영위하는 스티브요니는 해산하게 된다.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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