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TCG(Trading Card Game, 카드 거래 게임) '하스스톤'이 ‘선술집 난투, 갈림길에서의 승부’를 16일 선보여 유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유저 커뮤니티 '하스스톤 헝그리앱'에서는 유저들에게 다양한 물품을 살 수 있는 금전적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이벤트는 ‘패배는 승리의 어머니’로 ‘하스스톤 헝그리앱’ 커뮤니티에서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 진행 후 패배 인증 화면을 캡처해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헝그리앱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밥알 포인트를 지급한다. 본 이벤트는 21일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하스스톤 헝그리앱' 커뮤니티 이벤트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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