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페라리의 새로운 3,902cc V8 터보 엔진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16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페라리 488 GTB를 선보이고 있다. 488 GTB는 8기통 미드리어 엔진을 탑재한 모델로 동급 최강의 성능과 빠른 응답속도를 자랑한다. 최고출력은 670/8000(hp/rpm), 최대토크는 77.5/3000(kg.m/rpm)를 기록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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