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아이오페가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한 데일리 자외선 차단제 'UV쉴드 선 마일드 클리닉 SPF 30 PA++'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탤크, 파라벤,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타르색소, 향료 등 9가지 성분을 배제하고, 피부 저자극 성분들로 배합한 포뮬러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민감성 테스트와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 안 자극 대체 테스트, 피부과 테스트 등 철저한 사전 테스트를 진행하여 민감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천연 유래 성분이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자외선이 피부 표면에 닿기 전에 반사 또는 산란시키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자외선 노출에 의한 과민 반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케어해 주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뭉침 없이 균일한 차단막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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