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태림포장공업은 계열사인 월산에 927억7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4.46%에 해당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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