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광주 동구는 9일 오후 구청 3층 상황실에서 맞춤형급여 대상자 발굴 TF회의를 개최했다. 임영일 동구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3개반 23명으로 꾸려진 TF팀은 맞춤형급여 개편 내용,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발굴계획, 조례개정 등을 논의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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