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 침 논란' 아리아나 그란데, 과거 남친과 거침없는 애정행각

아리아나 그란데와 과거 남친 빅 션. 사진= 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한 도넛가게에서 몰래 침을 뱉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전 남자친구와의 애정행각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SNS에 "나 그리고 우리 베이비"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에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당시 그의 남자친구 빅 션과 의상실에서 대기중인 모습이다. 사진 속 아리아나 그란데는 빅 션의 목을 껴안고 뽀뽀를 하는 등 과감한 스킨십을 하고 있다. 남자친구 빅션도 그녀의 허벅지와 허리를 당겨 최대한 목을 밀착한 모습이다. 하지만 빅 션과 아리아나 그란데는 얼마 지나지 않아 결별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현재 백댄서 리키 알바레즈와 교제 중이다. 네티즌들은 "도넛 침 논란 아리아나 그란데, 우리나라에서 그랬으면 연예계 떠나야 될지도", "아리아나 그란데, 개념이 살짝 실종된 듯", "아리아나 그란데, 과거 남친과 그렇게 좋아하더니 금방 깨졌나 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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