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이 9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 문을 연 마더케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영국 영유아 전문 브랜드 ‘마더케어’가 홈플러스 영등포점에 9일 오픈했다. 지난 달 문을 연 홈플러스 강서점에 이은 서울권 두 번째 오픈으로, 마더케어는 홈플러스 영등포점 오픈을 기념해 이날부터 22일까지 인기 아이템 판매 및 한정 수량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유기농 젤리 5500원(1+1), 아쿠아 패드 3만9900원, 베이비머핀 유모차 쿨시트 2만6900원, 레이퀸 젖병 소독기 10만9000원에 특가 판매하고, 리안캐리 유모차, 포그내 올가힙시트 등은 한정 수량에 한해 각각 15만9000원,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캐릭터 수영복 10종 2만9000원, 유아동 상하세트 9900원, 남ㆍ여아 티셔츠, 바지 3장을 각 1만9900원에 선보인다.또한 이날부터 15일까지 의류 3만원 이상 구매 시 홈플러스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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