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올해 경제성장율 전망 2.4% 하향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조지 오스본 영국 재무장관은 8일(현지시간) 올해 영국의 국내총생산(GDP) 전망치를 종전의 2.5%에서 2.4%로 내렸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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