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슈프리마는 바이오인식 시스템 및 바이오인식 솔루션 사업 부문을 인적 분할해 분할 신설회사 슈프리마비에스를 설립한다고 8일 공시했다. 분할 존속회사인 슈프리마는 기존 사업인 ID솔루션 및 융합보안 사업을 지속한다. 분할기일은 12월 31일이며 분할 비율은 신설회사 약 0.481주 대 존속회사 0.519주다.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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