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연기자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던킨도너츠가 7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각각 ‘햄에그 와플 콤보’ 및 ‘기프트 팩’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콤보 화요일’, ‘해피 수요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7월 매주 화요일(7일, 14일, 21일, 28일)마다 진행되는 콤보 화요일 프로모션은 던킨도너츠의 ‘햄에그 와플 콤보’를 하루 종일 2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행사 제품은 햄에그 와플 1종과 맨하탄 드립 커피로 구성된 세트 메뉴이며 음료는 오렌지 주스로 변경이 가능하다. 7월 매주 수요일(8일, 15일, 22일, 29일)에는 해피 수요일 프로모션이 진행된다.해피 수요일 프로모션은 ‘슈가 레이즈드’ 3개와 ‘던킨 글레이즈드’ 3개로 구성돼 있는 ‘기프트 팩’을 기존 가격에서 2100원 할인된 3900원에 즐길 수 있다. 두 프로모션은 모두 1인당 최대 4세트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당일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조기 소진될 수 있다. 행사 참여 시 해피포인트 적립 및 타 행사, 타 쿠폰 등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