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질병사망·치매 하나로 보장 '미리받는 보험' 출시

무배당 미리받는보장보험1507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메리츠화재는 암과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치매가 걸렸을 때 질병사망보험금을 미리 받을 수 있는 '무배당 미리받는보장보험1507'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질병사망과 치매를 하나의 보장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질병사망보장에서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시 질병사망보험금 가입금액의 50%를 미리 지급한다. 치매 진단시에도 동일하게 진단비를 선 지급 받을 수 있다. 질병사망보험금을 미리 지급해주는 라이프케어 특약은 5가지 종류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이 특약은 진단비 지급사유 또는 상해ㆍ질병 50% 후유장해 발생시 전체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준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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