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LG전자는 이달 말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서울 서남권 최초로 최대 평수의 체험명품관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LG전자가 여는 '금천본점'은 금천구, 광명시, 안양시 고객들에게 LG전자에서 론칭하는 모든 제품을 넓은 공간에서 쾌적하게 쇼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1,2층으로 이뤄진 금천본점은 400평의 가전매장, 2층의 LG전자 직영서비스센터 입점, 커피 브랜드 탐앤탐스가 입점해 고객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한다. 오픈 시 다채로운 이벤트와 전국최저가 행사도 2주일간 진행된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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