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연기자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AK플라자에서 운영하는 종합온라인쇼핑몰 AK몰은 3일간 ‘여름 바캉스 슈즈 대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이날부터 8일까지 크록스 뽀로로 아동샌들(9900원), 프리가 젤리슈즈(3900원), 프릴리 아쿠아슈즈(5900원) 등을 최고 84% 할인된 1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판매한다.바바라 여성샌들을 62% 할인된 4만8600원에, 버켄스탁 밀라노를 42% 할인된 5만7500원에, 마크모크 슬라이드 슬리퍼를 22% 할인된 5만1200원에, 몽벨 남녀공용 샌들을 20% 할인된 3만7600원에, 락피쉬 재키 젤리샌들을 16% 할인된 3만350원에 판매한다.이 밖에 선글라스, 원피스, 티셔츠 등 여름 패션 아이템과 다이어트족을 위한 숀리엑스바이크 헬스사이클 등을 30~45% 할인 판매한다.기간 동안 AK플라자 백화점관 전 상품을 무료로 배송해준다.신한카드로 결제하면 5~8% 청구할인(7만원 이상 결제시), 카드전용 10% 할인쿠폰 발급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로 전자제품을 7만원 이상 구매하면 3%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