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3일 영암군 삼호읍 영산재 한옥호텔에서 전남도를 방문한 추궈훙(邱國洪) 주한 중국대사(왼쪽 네 번째)와 오찬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지사는 화순 주자묘와 해남 황조별묘 등 도내 중국 관련 유적지를 소개하고 전남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3일 영암군 삼호읍 영산재 한옥호텔에서 전남도를 방문한 추궈훙(邱國洪) 주한 중국대사(오른쪽)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도지사가 3일 영암군 삼호읍 영산재 한옥호텔에서 전남도를 방문한 추궈훙(邱國洪) 주한 중국대사(오른쪽)에게 한옥호텔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도지사가 3일 영암군 삼호읍 영산재 한옥호텔에서 전남도를 방문한 추궈훙(邱國洪) 주한 중국대사와 한옥호텔를 걷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3일 영암군 삼호읍 영산재 한옥호텔에서 전남도를 방문한 추궈훙(邱國洪) 주한 중국대사(왼쪽)를 맞이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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