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환의 평사리日記]유월

유월

유월이장맛비 한 바가지에담벼락 아래로능소화를 토해 놓고칠월로 달아나 버렸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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