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엔 예술감상교육과 함께 해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2015 얼쑤! 우리가락' 제1기 무료 수강생 100명 모집"[아시아경제 노해섭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와 창극프로젝트 ‘소리치다(대표 박해라)’가 여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녟얼쑤! 우리가락’이 제1기 무료 수강생을 선착순 100명 모집한다. 7월11일~8월1일 동안 매주 토요일 이어지는 이번 교육은 가족이나 친구 단위의 참가자들이 우리소리를 이해하고, 공연이 만들어지는 과정까지를 살펴보는 기회. 참가자들은 해설이 곁들어진 공연관람, 출연진과 대화, 백스테이지 투어(back stage tour) 등을 통해 색다른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초등학교 4학년 학생부터 중학생까지 학부모와 학생이 한 조를 이루거나 또는 또래끼리 신청하면 이번 교육을 무료 수강할 수 있다. 참가 희망 주민은 10일까지 광산구(gwangsan.go.kr) 또는 광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gwangsan.go.kr), ‘얼쑤!우리가락’카페(//cafe.naver.com/toyoealssu)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sorichida3285@daum.net)이나 팩스(062-676-8675)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문화체육과(062-960-8258)에서 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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