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바마 대통령 부부, 즐거운 백악관 캠핑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셸 오바마 여사가 주관하는 건강 캠페인 '렛츠 무브' 운동의 일환으로 백악관에서 하룻밤 캠핑하는 이번 행사엔 메릴랜드와 웨스트 버지니아, 버지니아 주 등에서 50명의 4학년생 걸스카우트 단원들이 초청됐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7011625238507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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