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오른쪽부터 두 번째)이 30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메르스 관련 주요 피해업종 종사자 및 업계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대한병원협회, 대한의사협회, 전국전세버스연합회장 등 피해업종 대표들이 모인 이 자리에서 임 위원장은 정책금융기관의 메르스 자금 지원을 당부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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