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그리스의 채무불이행(디폴트) 위험에 따른 국내 외환·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기 위한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 대화를 나누고 있다.이날 회의에 고승범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장병화 한국은행 부총재, 주형환 기재부 차관, 박세춘 금융감독원 부원장, 김익주 국제금융센터 원장이 참석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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