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엑소.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엑소가 '음악중심'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엑소는 27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 정규2집 리패키지 타이틀곡 'LOVE ME RIGHT'으로 1위를 거머쥐었다. 엑소는 이날 '음악중심'에 해외 일정으로 출연하지는 못했으나 빅뱅과 백아연을 제치고 3주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로써 엑소는 이번 '러브미 라잇' 활동으로 11관왕에 올랐다.앞서 엑소는 지난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뮤직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12일 '뮤직뱅크' 13일 MBC '쇼! 음악중심' 16일 케이블채널 SBS MTV '더쇼' 17일 '쇼 챔피언' 18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 19일 '뮤직뱅크' 20일 '쇼! 음악중심' 21일 '인기가요' 24일 '쇼! 챔피언'에서도 1위 트로피를 받았다.이날 '음악중심'에는 씨스타, 틴탑, 채연, 방탄소년단, AOA, 슬리피, 마마무, 백아연, 스피드, 소년공화국, 멜로디데이, CLC, 조정민, 하이포, 소유미, 스윗리벤지 등이 출연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