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초록뱀은 22일 CJ E&M과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프로그램 제작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계약액은 42억128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6.47% 규모다.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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